
안녕하세요.
부천산재노무사(소사동-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동-심곡동)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혹시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 손목, 팔, 어깨에 통증이 있으신가요? 반복 작업으로 생긴 통증은 단순 피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즉 산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7년간 반복된 조립 작업, 결국 통증으로 이어지다

이 사례의 근로자는 40대 여성으로, 7년 동안 수도꼭지 제품 조립·포장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하루 평균 208개, 잔업 시 260개까지 생산했고, 1~2kg의 주물 제품을 한 손으로 들고 비틀고, 조이고, 꺾는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극심한 통증이 발생했고, 병원에서는 우측 손목 염좌 및 긴장, 다발성 근막통증후군 진단을 내렸습니다.
염좌와 근막통증후군, 무엇이 다른가
많이 헷갈리는 두 질환의 차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염좌 및 긴장

갑작스러운 힘이나 충격으로 인대·근육이 손상되는 상태입니다.
흔히 “손목을 삐었다”는 표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근막통증후군

반복 동작과 잘못된 자세로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며 통증 유발점이 생기는 만성 질환입니다.
누르면 통증이 퍼지는 ‘연관통’이 특징입니다.
이 근로자의 경우, 반복 과사용 + 부적절한 작업 자세가 겹치면서 두 질환이 함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산재 인정의 결정적 근거
공단은 단순한 통증 호소가 아닌,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업무관련성을 인정했습니다.
① 반복성과 누적 부하
7년간 하루 200개 이상의 제품을 조립한 작업 강도는
손목 관절에 지속적인 미세 손상을 축적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② 손목에 치명적인 작업 자세
굴곡, 외전, 비틀림 동작이 반복되며
특정 힘줄과 인대에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졌습니다.
③ 의학적 소견
영상검사에서 확인된 미세골절 및 석회화 소견은
반복 충격의 객관적 증거로 작용했습니다.
결국 해당 질환은 업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되었습니다.

“그냥 참고 일했을 뿐인데…”
조립·포장뿐만 아닙니다.
택배 상하차, 음식점 조리, 서빙, 운전, 사무직 타이핑까지 손목과 어깨를 반복 사용하는 직업은 매우 많습니다.
처음에는 뻐근함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방치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고,
결국 수술까지 필요한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일하다가 생긴 통증 참지마시고 산재신청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무료상담, 카카오톡 상담을 받아보세요!
무료상담 02-3663-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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