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산재전문

(김포산재전문 노무사)간호사의 유방암, 산재 인정 사례_산재무료상담

노무법인 온지 2025. 4. 10. 13:33

안녕하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임준철노무사입니다.

산재무료상담 김포산재노무사(하성면-김포본동-장기본동-사우동)

 

오늘은 교대근무와 전리방사선 노출로 인해 유방암 진단을 받은 간호사가 산재를 인정받은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방암이란?

유방은 유선, 유관, 지방조직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방암은 이 유방 조직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주로 유관이나 소엽 같은 실질조직에서 암이 발생하며, 주변 조직으로 퍼지는 정도에 따라 침윤성과 비침윤성으로 구분됩니다.

 

직업적 위험 요인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 X-선, 감마선 등 전리방사선이 유방암 발병과 관련이 깊고,
  • 교대근무, 폴리염화비페닐(PCBs) 등의 노출 또한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유계 용제다환방향족탄화수소 등 특정 물질과의 연관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  

 

유방암 산재 인정 사례

재해자 개요
1996년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약 20년 넘게 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던 분입니다.
2013년에는 유방에 양성 종양이 발견되었고, 이후 2018년 초 좌측 침윤성 유방암, 우측은 양성종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근무 환경
재해자는 다양한 부서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 응급실(4년 4개월)
  • 중환자실(4년 3개월)
  • 병동(6년 8개월)
  • 외래(5년 5개월)
    을 거쳤습니다.

이 중 특히 응급실과 중환자실, 병동에서는 3교대 근무가 이루어졌으며, 이브닝·나이트 근무가 불규칙하게 이어졌고 휴일근무도 빈번했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이동식 X-ray 장비로 촬영이 이루어졌고, 이때 방사선 노출 환경 속에서 팔목 등을 잡아 고정하는 업무도 수행했습니다.

판단 결과

  1. 장기간 병원 근무 후 유방암이 발생했으며,
  2. 15년 이상 야간 포함 교대근무를 지속했고,
  3. 방사선 노출 환경에서의 업무가 있었으며,
  4. 이러한 점을 고려해 유방암과 업무 간 연관성이 높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직업성 유방암, 왜 주목해야 할까요?

최근 항공 승무원들 사이에서도 유방암이 산재로 인정된 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방암은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직업적·환경적 요인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간호사, 승무원처럼 교대근무와 방사선 노출 가능성이 있는 직종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야간 근무로 인해 수면 패턴이 교란되고, 멜라토닌 분비 억제, 산화 스트레스 증가 등 다양한 신체 변화가 암 발생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만약 오랜 기간 동안 교대근무를 해왔거나 방사선에 노출된 환경에서 일하셨다면, 유방암이 단순한 개인 건강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노무사와 상담을 통해 산재 여부를 검토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임준철노무사

[김포산재노무사(하성면-김포본동-장기본동-사우동) 산재노무사 무료 상담]

산재무료상담 02-3663-0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