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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산재전문 노무사)채석장 착암공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산재 인정 사례_인천산재무료상담

노무법인 온지 2025. 3. 5. 13:11

안녕하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임준철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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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성폐쇄성폐질환(J4492)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질환과 관련된 산재 인정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오랜 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고 폐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주된 원인은 흡연, 대기오염, 유해물질 노출 등이 있으며, 이로 인해 폐 조직이 점진적으로 손상됩니다. 주로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2. 만성폐쇄성폐질환(J4492)의 원인과 증상

COPD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흡연입니다. 장기간 흡연하면 폐활량이 감소하고 폐 조직이 손상되어 폐기종이 발생합니다. 또한, 작업장 내 분진, 화학물질, 유독가스 및 대기오염 역시 주요한 발병 요인입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지속적인 호흡곤란, 기침, 가래가 있으며, 천식과 혼동될 수 있는 천명음(쌕쌕거리는 소리)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3. 만성폐쇄성폐질환(J4492)의 산재 인정 사례

(1) 사건 개요

망인은 약 30년 동안 석산에서 착암공으로 근무하였으며, 2012년 7월 11일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폐렴이 악화되었고 2012년 8월 2일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2) 작업 환경 및 위험 요인

망인은 1980년대 초부터 2012년까지 채석장에서 착암 작업을 수행하며 높은 농도의 결정형 유리규산 분진에 장기간 노출되었습니다. 2017년 직업환경연구원의 연구에서도 이러한 분진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3) 산재 인정 근거

  1. 망인은 폐렴 악화로 사망하였으며,
  2. 중증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었던 점,
  3. 30년간 착암공으로 근무하면서 유리규산을 포함한 분진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점 등을 고려하여,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와의 연관성을 인정하고 산재로 승인하였습니다.

4. 직업성 만성폐쇄성폐질환(J4492)과 산재 신청

인천(연안동-신포동-신흥동-도원동) 산재노무사 임준철 노무사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작업장에서 분진, 유해물질 등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만성폐쇄성폐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를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질환은 한번 진행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 신속하게 산재 신청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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