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산재전문

(김포산재노무사)10년 사무직 근로자의 목디스크, 산재로 인정된 사례_추간판탈출증 산재무료상

노무법인 온지 2026. 4. 9. 10:46

안녕하세요.

김포산재노무사(하성면-김포본동-장기본동-사우동)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사무직 업무는 겉보기에는 신체 부담이 적어 보이지만,
장시간 반복되는 자세와 작업 환경은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10년 이상 사무직으로 근무한 근로자의
경추 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 산재 승인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1️⃣ 사건 개요

재해자는 지방 중소기업에서 약 10년간 근무한 사무직 근로자로,총무 및 경리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회계 프로그램 입력 및 정산
  • 거래처 관리 및 세금계산서 발행
  • 인사 관련 문서 작성
  • 공문 작성 및 이메일 응대
  • 자금 관리 및 회의자료 준비

👉 대부분의 업무가 컴퓨터 기반 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 업무 환경의 특징

해당 업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하루 평균 8~10시간 이상 컴퓨터 사용
  • 장시간 동일 자세 유지
  • 월말·분기 마감 시 잦은 야근
  • 업무 중 휴식 부족

초기에는 단순한 피로로 느껴졌던목과 어깨의 불편감이 점차 심해졌고,

결국👉 팔과 손가락 저림 증상까지 동반되며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경추 5~6번 사이 추간판탈출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3️⃣ 산재 신청 및 입증 과정

사무직 근로자의 질병은 외형적인 작업 강도가 낮다는 이유로 산재 인정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업무 관련성을 입증하였습니다.

✔ 근무시간 및 작업 강도를 구체적으로 정리한 진술서 작성
✔ 동료 근로자 진술 확보 (장시간 착석 및 집중 업무 입증)
✔ 컴퓨터 사용 빈도 및 반복작업 분석 자료 제출
✔ CT·MRI 영상 및 전문의 소견 확보
✔ 기존 질병 및 외상 이력 없음 확인

👉 즉, 업무 환경 + 의학적 자료 + 객관적 진술을 함께 구성한 것이 핵심입니다.

4️⃣ 산재 승인 결과 

근로복지공단은 다음과 같은 점을 근거로 산재를 인정하였습니다.

  • 장기간 동일한 컴퓨터 작업 수행
  • 경추 부위에 지속적인 부담 발생 가능성
  • 개인 병력이나 외상 요인 없음
  • 업무 형태와 증상 발생 시점의 높은 연관성

👉 이에 따라 경추 추간판탈출증은 업무상 질병으로 최종 인정되었습니다.

5️⃣ 사무직도 산재 대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산재는
현장직이나 육체노동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라면
사무직도 충분히 산재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장기간 동일 업무 반복
  • 장시간 컴퓨터 사용
  • 휴식 없는 지속 작업
  • 고정된 자세 유지
  • 야근 등 높은 업무 강도

👉 특히 기존 질병 없이 발생한 경우 업무 관련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무직 근로자의 질병은 눈에 보이는 위험요인이 적기 때문에 업무와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순한 피로나 개인 질환으로 넘기기보다는 업무 환경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목디스크, 어깨 질환, 손목 질환 등 반복 작업에서 발생하는 질병이라면
산재 가능성을 반드시 검토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정확한 입증을 진행한다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