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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산재노무사)식당 조리원의 회전근개파열, 직업병 산재로 인정된 사례_무료상

노무법인 온지 2025. 12. 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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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산재노무사(소사동-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동-심곡동)
산업재해·직업병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조리원들은 하루 대부분을 서서 반복 작업을 하며 보냅니다.
무거운 조리기구를 들고 옮기거나 팔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업무가 많아 어깨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이기 쉬운 환경입니다.
특히 국을 휘젓고, 솥을 들고, 높은 곳에 있는 식자재를 꺼내는 동작은 모두 회전근개에 압력을 주는 대표적인 작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작업 특성 때문에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했고, 이를 산재로 인정받은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 회전근개파열이란 어떤 질환인가?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힘줄(회전근개)이 반복적인 사용이나 과부하로 인해 부분 또는 전체가 손상된 상태를 말합니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팔을 들거나 회전할 때 극심한 통증
  • 특정 각도에서 어깨가 뻣뻣하게 느껴짐
  • 팔을 들어 올릴 때 힘 부족
  •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특히 조리업처럼 팔을 자주 사용하고, 무거운 조리도구를 반복해서 다루는 직종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사례 요약

① 재해자 현황

12년 동안 식당에서 조리원으로 근무한 근로자는 최근 어깨 통증이 심해져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병원을 찾았고,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② 업무 특성

해당 근로자가 수행한 작업은 어깨에 반복적인 부담을 주는 동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무거운 냄비를 들고 국을 수시로 젓는 작업
  • 10kg 이상 조리도구를 반복적으로 들어 옮기는 동작
  • 머리 위 선반에서 식자재·그릇 꺼내기
  • 점심·저녁 피크 시간대의 고강도 조리업무
  • 하루 10시간 이상 장시간 근무

이와 같은 동작이 장기간 반복되면서 어깨 힘줄이 점차 손상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 업무 환경 분석

근로복지공단은 다음의 사유를 근거로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하였습니다.

  • 지속적 반복 사용: 팔을 들고 돌리는 동작이 많은 업무 특성
  • 무거운 하중: 대형 냄비·가마솥 등 반복적으로 무거운 중량을 취급
  • 높은 작업 강도: 주방 특성상 신속한 조리가 필요해 과부하 발생
  • 예방조치 부족: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및 보호조치 미흡
  • 의학적 판단: 진단서에서 업무로 인해 파열이 진행되었다는 소견

이러한 요소가 모두 충족되어 산재보상이 승인되었습니다.


이번 사례는 식당 조리 업무처럼 반복적인 팔 사용이 필수적인 직종에서 어깨 질환이 얼마나 쉽게 생길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회전근개파열은 초기에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지만, 방치하면 만성 통증과 운동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만약 조리 업무나 이와 유사한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깨 통증이 지속된다면, 이를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업무 관련성 여부를 검토해 산재 신청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 노무사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진단과 절차를 준비한다면 산재 인정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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