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산재전문

(남양주 산재전문 노무사)조선소 보온공의 무릎 인공관절, 산재 승인 사례_산재무료상담

노무법인 온지 2025. 4. 2. 13:00

안녕하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임준철노무사입니다.

산재무료상담 남양주산재노무사(퇴계읍-별내면-수동면-조안면-호평동)

 

오늘은 전라남도 영암의 조선소에서 보온재(단열재) 시공 업무를 하시던 근로자 분의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산재 승인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클릭시 무료 상담tel:02-3663-0175


📌 조선소 보온공, 15년간의 작업 후 인공관절 수술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약 15년간 영암 소재 조선소 협력업체에서 단열재 시공을 하던 재해자 분은 지속적인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퇴행성 슬관절염(M171) 진단을 받고 2016년 12월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진단명: 좌측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M171)
수술일: 2016년 12월 26일
시술내용: 좌측 슬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보존적 치료 진행

📌 작업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

재해자 분의 주요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보온재 시공

  • 무게 약 5kg의 단열재를 선박 내부의 단열구역에 시공
  • 작업도구: 칼, 테이프, 단열못, 타카 등
  • 대부분 매우 협소한 선박 내부 공간에서 무릎을 꿇고 장시간 작업

② 중량물 운반

  • 단열재 4개가 1세트로 약 20kg
  • 하루 평균 80세트 이상, 즉 400kg 상당 운반
  • 협소한 공간에서 계단, 사다리를 반복 이동

📌 산재 인정사례

재해자 분은 키 154cm의 여성 근로자로, 체구가 작아 더 좁은 공간에 배정되어 있었고, 하루 평균 4~5시간 이상을 쪼그리거나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작업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일용직으로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객관적인 직업력이 부족했지만, 온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산재 인정을 이끌어냈습니다.

  • 신체 부담 작업 수치화 및 작업 방식 구체화
  • 업무 관련성 특별진찰 동행 및 소명자료 보완
  • 광주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에 자료 제출 및 질병과 업무의 인과관계 입증

그 결과, 좌측 무릎의 퇴행성관절염이 업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판단을 받아 산재가 승인되었습니다.

 

📌 산재 승인 이후 지원 내용

  • 장해급여 청구 지원: 수술 병원 방문 후 장해등급 산정
  • 다만, 수술(2016)과 요양종결(2017)이 오래된 탓에 요양급여 및 휴업급여는 시효 만료로 지급받지 못하셨습니다.

⚠ 조선소 근무자분들께 드리는 말씀

조선소 내 다양한 직종(용접공, 도장공, 의장공, 보온공 등)은 모두 신체에 많은 부담이 가는 작업 환경입니다. 특히, 무릎, 허리, 어깨 질환은 퇴행성으로 오해받기 쉬우나, 실제로는 업무와의 관련성이 인정되어 산재 처리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례처럼 조기에 산재 가능성을 확인하시고, 필요한 자료와 증빙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고생 중이신 조선소 근로자분들, 언제든지 상담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