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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발산노무사)“어깨 통증, 단순 노화일까요?”_상하차배달원 회전근개파열 산재 승인 사례

노무법인 온지 2026. 3. 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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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발산산재노무사(서울 강서구)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자유롭게 움직이는 관절은 바로 ‘어깨’입니다.
하지만 움직임이 큰 만큼 손상 위험도 높은 부위이기도 합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어 올리는 직종에서는 어깨 통증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직업성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축산물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근로자의 회전근개 파열 산재 승인 사례를 통해 판단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 회전근개 파열이란?

회전근개는 어깨를 감싸며 움직임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4개의 힘줄로 구성된 구조입니다.

이 힘줄이 반복적인 사용이나 과부하, 외부 충격 등으로 손상되거나 끊어지는 상태를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합니다.

특히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심하거나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오십견과 헷갈리지 마세요

어깨 통증은 흔히 ‘오십견’으로 오해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십견은 관절이 굳는 질환인 반면, 회전근개 파열은 힘줄이 손상된 상태입니다.

✔ 팔을 특정 각도에서 들 때 통증이 심하다면 파열 가능성
✔ 남이 들어주면 팔이 올라간다면 파열 가능성
✔ 힘이 빠져 물건을 놓치는 경우 역시 의심 필요

방치할 경우 근육이 변성되어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 왜 배달 업무가 어깨에 위험할까?

이번 사례의 근로자는 축산물(닭상자)을 배송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 작업이 어깨에 부담을 주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 반복 작업
→ 하루 수십~수백 회 상하차로 누적 피로 발생

✔ 불안정한 작업 자세
→ 좁은 탑차 내부에서 몸을 굽히거나 팔을 머리 위로 사용하는 동작

✔ 고중량 취급
→ 무거운 화물을 지속적으로 들며 어깨 근육 과부하

이러한 조건이 결합되면 어깨 힘줄은 지속적으로 마찰과 긴장을 반복하게 됩니다.

📌 산재 승인으로 이어진 핵심

노무법인 온지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업무 관련성을 입증했습니다.

작업 강도 수치화
→ 물품 무게, 반복 횟수, 작업 시간 구체화

신체 부담 입증
→ 상하차 동작이 어깨에 미치는 영향 분석

퇴행성 반박
→ 나이 요인이 아닌 업무가 악화를 촉진했다는 점 강조

그 결과, 해당 질환은 개인 질환이 아닌 업무로 인한 손상으로 인정되어 산재 승인이 이루어졌습니다.

👷‍♂️ 이런 직종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특정 직종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작업 환경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 택배 및 물류 상하차 작업자
  • 건설 현장 근로자 (형틀, 배관 등)
  • 급식실·조리 종사자
  • 청소 및 시설관리 노동자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 반복 + 중량 + 부적절한 자세

⚠️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어깨 질환

어깨 통증은 하나의 질환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충돌 증후군 → 힘줄과 뼈의 반복 충돌
  • 석회성 건염 → 칼슘 침착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
  • 근막통증증후군 → 근육 뭉침 및 만성 통증
  • 동결견(오십견) → 관절 운동 제한

이들 질환은 서로 영향을 주며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어깨 통증을 단순히 “나이 탓”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복된 업무 환경이 그 원인이라면 이는 충분히 산재로 인정될 수 있는 질병입니다.

특히 오랜 기간 같은 작업을 해왔다면 자신의 업무 내용과 신체 부담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은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그 원인이 업무라면, 그에 대한 보호 역시 당연한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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