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산재노무사(평내동-금곡동-양정동-다산동-별내동)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건설현장에서 오랜 기간 일해온 분들 가운데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특히 바닥 작업이 많은 직종의 경우 무릎을 굽히거나 꿇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해야 해 관절에 큰 부담이 누적됩니다. 이러한 작업 환경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인공관절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건설현장에서 견출공으로 근무하다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고 산재로 인정된 사례를 소개합니다.
반복되는 무릎 부담과 퇴행성 관절염
무릎 관절은 체중을 지탱하는 동시에 반복적인 굴곡 동작을 수행하는 부위로, 지속적인 하중과 마찰에 취약합니다. 건설현장처럼 바닥에 밀착해 작업하는 환경에서는 연골 손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 통증이 심해지고, 보행이나 계단 이용에도 큰 제약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말기로 진행되면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재해자의 근무 이력과 증상 경과

재해자는 2008년부터 약 15년간 건설현장에서 견출공으로 근무하며 바닥 마감과 면 정리 작업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고 시멘트·몰탈 작업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무릎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졌습니다. 수년 전부터 양쪽 무릎 통증이 나타났고, 점차 통증이 악화돼 일상적인 보행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퇴행성 관절염 말기로 진단돼 결국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작업환경과 무릎 손상의 연관성
재해자의 업무는 하루 중 상당 시간을 무릎을 굽히거나 바닥과 밀착한 자세로 유지해야 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한 자세를 오랜 시간 지속하거나 무릎을 꿇고 이동하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관절 연골에 지속적인 압박과 마모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현장 특성상 무릎 보호구를 착용하지 못한 채 작업하는 경우도 잦아 관절 손상이 더욱 가속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산재 인정 판단과 의미
근로복지공단은 재해자의 장기간 근무 이력, 반복적인 무릎 부담 작업, 질병 진행 속도와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단순한 노화로 보기에는 무릎 관절 손상이 과도하게 빠르게 진행된 점을 인정해, 업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해자의 퇴행성 관절염 및 인공관절 수술은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되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모두 산재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무릎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는 업무라면 산재 인정 가능성은 충분히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쪼그림·무릎 꿇기 등 불리한 자세가 반복되는 건설직종의 경우 업무 관련성이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무릎 통증을 참고 지내고 있다면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정확한 진단과 함께 산재 신청 여부를 검토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남양주산재노무사(평내동-금곡동-양정동-다산동-별내동)
인공관절 산재노무사
장해등급 산재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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