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산재전문

(인천산재노무사)건설현장 일용직 회전근개파열 산재 신청_노무사무료상담

노무법인 온지 2026. 1. 20. 10:47

안녕하세요.

인천산재노무사( 옹진군-북도면-백령면-대청면-덕적면-영흥면)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건설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근로자분들 중 상당수는 어깨 통증을 ‘오십견’이나 나이가 들어서 생긴 자연스러운 변화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있어도 진통제나 파스로 버티며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 익숙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장기간 반복된 업무로 인해 발생한 어깨 질환은 단순 노화가 아니라 업무상 질병, 즉 산재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이러한 직업성 어깨 질환이 산재로 인정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기간 건설 현장에서 근무한 한 근로자의 어깨 질환이 어떻게 직업병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었는지를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이란 무엇인가

어깨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해주는 네 개의 힘줄로 이루어진 구조입니다. 이 중 극상건견갑하근은 건설 현장 근로자에게 특히 손상이 잦은 부위입니다. 극상건은 팔을 옆이나 위로 들어 올릴 때 주로 사용되며, 반복적인 마찰과 사용으로 가장 먼저 손상되는 힘줄입니다. 견갑하근은 팔을 안쪽으로 돌리거나 몸 쪽으로 당길 때 작용하며, 중량물 취급 작업이 많은 경우 부담이 크게 누적됩니다.

이러한 힘줄이 반복적인 사용과 미세 손상을 견디지 못하고 찢어지는 상태를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합니다.

 

건설 근로자에게 어깨 질환이 생기는 이유

건설 현장에서는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들어 올린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는 작업이 빈번합니다. 천장 텍스 작업, 몰딩 설치, 배관

고정 작업 등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목재나 석고보드처럼 무거운 자재를 반복적으로 들고 옮기거나 머리 위로 고정하는 동작이 더해집니다. 또한 망치질, 드릴 작업, 톱질 등 어깨 관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이 수년, 수십 년간 반복됩니다.

이러한 작업 환경이 장기간 누적되면 어깨 힘줄에 지속적인 손상이 쌓이게 되고, 결국 파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산재로 인정된 실제 사례의 경과

재해자분은 30대 초반부터 약 25년간 건설 현장에서 형틀 목공으로 근무해왔습니다. 수년 전부터 어깨 통증이 점점 심해졌고, 결국 작업 도구를 들어 올리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우측 견관절 극상건 및 견갑하근 부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장기간의 건설 현장 근무 이력, 반복적인 어깨 부담 작업 내용, 영상의학적 소견과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의견을 종합해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한 인과관계를 인정했습니다. 그 결과 해당 상병은 업무상 질병으로 산재 승인되었습니다.

 

어깨 통증, 이렇게 느껴진다면 산재를 검토해야 합니다

✔ 팔을 어깨 위로 올리거나 등 뒤로 돌릴 때 통증이 심한 경우
✔ 밤에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
✔ 오랜 기간 건설 현장에서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해온 경우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단순한 노화로 넘기기보다 업무상 질병 가능성을 반드시 검토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깨 질환 역시 명백한 산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조기에 상담을 받는 것이 권리 보호의 첫걸음입니다.

 

인천산재노무사( 옹진군-북도면-백령면-대청면-덕적면-영흥면) 

산재전문노무사 노무법인 온지 서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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