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산재전문

(직업병 산재전문 노무사) 용접 작업 중 발생한 폐암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 사례

노무법인 온지 2025. 1. 3. 09:39

안녕하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서울지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용접 작업 중 발생한 소세포성 폐암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폐암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란 무엇인가요?
폐암: 폐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조기에 발견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유해 입자나 가스의 지속적인 흡입으로 폐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 점차 기류 제한이 진행되며, 이로 인해 호흡곤란, 폐 기능 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주요 원인 물질과 직업적 위험
폐암의 원인: 용접흄, 니켈, 도료, 고무, 결정형 유리규산, 방사선(X선, 감마선) 등.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원인: 광물성 분진(석탄, 유리섬유 등), 금속류(용접흄, 바나듐 등), 유기 분진(목재, 면직물 등), 가스류(이소시아네이트, 황화합물 등).


1) 사건 개요
재해자는 약 30년간 철판 가공업에 종사하며, 2015년 6월 소세포성 폐암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는 약 2개월간 지속된 기침과 호흡 곤란을 겪은 후 흉부 CT 검사로 확인되었습니다.

2) 작업 환경
재해자는 주로 철판 절단 및 절곡 작업을 수행했으며, 업무의 약 20%는 용접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직업성폐질환연구소의 심의 결과, 해당 작업에서 발생한 유해 물질이 제한적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3) 결론
서울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는 작업 환경의 열악함과 용접 작업이 폐암을 유발할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재해자의 신청 상병이 업무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산업재해 인정 가능성 및 상담 필요성
장기간 유해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한 경우, 폐 질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흡연력이 있더라도 직업적 요인을 입증하면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유해 작업 환경에서 폐 질환을 겪으신 분들은 전문 노무사와 상담을 통해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사례와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서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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