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서울지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군부대 취사장에서 조리원으로 일하시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산재로 인정받은 사례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란?
척추의 아래쪽(허리 부위)에 위치한 디스크에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젤리 같은 물질로 이루어진 구조물인데요, 나이가 들거나 무리한 움직임을 반복하다 보면 이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밀려 나와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통증, 저림, 또는 움직임의 제한이 발생하는 경우를
요추 추간판 탈출증
이라고 부릅니다.
직업적 요인과 발생 위험
이 질환은 중량물을 자주 다루거나 부적절한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할 경우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대표적인 고위험 직종으로는 용접공, 배관공, 조리사 등 다양한 신체 부담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 포함됩니다.
1)사례 개요
재해자분은 2015년 3월부터 군부대 취사장에서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조리 준비, 식자재 운반, 청소 등을 담당하셨습니다. 지속된 허리 통증으로 인해 2017년 병원을 방문하였고, 제5번-천추1번 간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2)작업 환경과 신체 부담
자재 운반: 주 3회, 약 20kg의 박스를 냉장고나 부식고로 옮김.
조리 작업: 바닥 또는 싱크대에서 대형 솥에 재료를 담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허리를 반복적으로 굴곡.
청소: 무거운 솥이나 철제 도구를 씻으며 반복적으로 중량물을 다루고 허리를 숙이는 작업.
3)결론과 산재 승인
과거 동일 직종에서의 근무 경험과 군부대의 대규모 취사 업무로 인한 신체 부담 작업이 산재 신청서에 반영되었습니다.근로복지공단은 재해자의 작업 조건과 질환의 연관성을 인정하며 산재로 최종 승인했습니다.
추간판 탈출증과 산재 신청
추간판 탈출증은 주로 노화와 관련된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기간 신체 부담 업무를 수행하여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시켰다면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만약 허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전문 노무사와 상담하셔서 산재 신청 가능성을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글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사례와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서울지사
산재무료상담 02-3663-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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