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산재전문

(직업병 산재전문 노무사)용접공 소음성 난청 산재 승인 사례_산재무료상담

노무법인 온지 2025. 2. 12. 13:17

안녕하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임준철노무사입니다.

 

오늘은 중공업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후 소음성 난청으로 산재 승인을 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소음성 난청이 산재로 인정받는 기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 중 보상 가능한 경우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지속적인 강한 소음 환경에 노출되면서 청력이 저하된 경우에 해당합니다.

산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 연속해서 85dB 이상의 소음 환경에서 최소 3년 이상 근무했을 것
  • 고막이나 중이에 질환이 없을 것 (예: 중이염, 고막 천공 등)
  • 한쪽 귀의 청력 손실도가 최소 40dB 이상일 것

2. 청력 검사 방법

청력 검사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검진 시 시행하는 순음청력검사(PTA)를 비롯해,

  • 어음청력검사(SA): 음성을 듣고 인식하는 능력을 평가
  • 임피던스 청력검사(IA): 중이 기능을 평가
  • 뇌간유발반응검사(ABR): 뇌가 소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검사

특히 ABR 검사는 피검사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청각 장애 여부를 판단할 때 신뢰도가 높습니다.

(의정부, 고양, 인천, 부천, 김포, 구리, 남양주, 파주, 양주, 포천, 연천, 시흥 산재노무사)

3. 용접공의 소음성 난청 입증 과정

사례의 주인공은 중공업에서 34년간 근무하며 용접과 밴딩 작업을 담당하셨습니다. 근무 중 동료 및 가족과의 의사소통이 점점 어려워졌고, 건강검진에서도 청력 저하가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이비인후과에서 정밀 청력 검사를 진행한 결과, 좌측 43dB, 우측 44dB의 청력 손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작업 환경 조사를 통해

  • 작업별 소음 수준
  • 작업 공간의 밀폐 여부
  • 여러 소음원에 동시 노출 여부 를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4. 소음성 난청 산재 승인 과정

재해자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에서 3회에 걸쳐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 임피던스 청력검사,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를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검사 간격이 3~7일로, 모든 검사를 완료하는 데 약 한 달이 소요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우측 귀의 청력 손실이 42dB로 인정되어 장해급여 1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좌측 귀는 40dB 미만으로 아쉽게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의정부, 고양, 인천, 부천, 김포, 구리, 남양주, 파주, 양주, 포천, 연천, 시흥 산재노무사)

소음성난청 산재무료상담

무료상담 : 02-3663-0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