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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재노무사)조선소 용접공의 무릎 반월상연골파열 산재 승인_산재노무사무료상담

노무법인 온지 2026. 5. 11. 15:04

안녕하세요.

인천산재노무사( 강화군-선원면-불은면-길상면-화도면-양도면 )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조선소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용접공들에게는 허리나 어깨뿐 아니라 무릎 질환도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좁은 선실 내부에서 반복적으로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은 상태로 작업하는 환경은
무릎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노무법인 온지 부산지사가 진행하여 근로복지공단 산재 승인을 받은
조선소 용접공의 반월상연골파열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재해자 기본 정보 및 작업 환경

재해자분은 수십 년 동안 조선소 및 중공업 현장에서 용접공과 취부공 업무를 수행해 온 숙련 노동자였습니다.

주요 작업은 바닥·천장·수직 용접 작업이었으며, 작업 특성상 좁은 공간 안에서 장시간 무릎을 굽힌 상태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자세가 반복적으로 이어졌습니다.

  • 무릎 꿇기
  • 쪼그려 앉기
  • 오리걸음 자세 이동
  • 하체에 체중을 실은 비틀림 자세

이후 재해자는
‘우측 슬관절 내측 반월상연골 파열’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2. 반월상연골파열이란?

반월상연골은 무릎 위아래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초승달 형태의 연골 조직입니다.

무릎 하중을 분산시키고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하지만 반복적인 충격과 비틀림,
장기간의 무릎 부담이 지속되면 연골이 손상되거나 파열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릎 통증
  • 관절 부종
  • 걸리는 느낌(잠김 현상)
  • 계단 이용 시 심한 통증

특히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3. 조선소 용접공의 무릎 부담 작업

무릎 산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업무가 관절에 얼마나 지속적인 부담을 주었는지 입증하는 것입니다.

조선소 용접 작업에서는 다음과 같은 동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장시간 쪼그려 앉는 자세

바닥 용접 작업 시
무릎을 깊게 굽힌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게 됩니다.

무릎 꿇기 작업

선실 내부나 협소한 공간에서는
무릎을 바닥에 직접 대고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틀림 자세 반복

천장 용접이나 수직 용접 과정에서는
하체로 체중을 버티며 몸을 비트는 자세가 반복됩니다.

중량물 취급

용접 장비나 자재를 반복적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무릎 관절에 상당한 하중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4. 산재보험에서 보는 무릎 부담 작업 기준

산재보험에서는 무릎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는 작업을 ‘근골격계 부담작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는 자세 반복
  • 하루 2시간 이상 무릎 굴곡 자세 유지
  • 무릎 사용 동작의 반복성
  • 중량물 취급이 동반되는 작업

특히 용접공처럼 장시간 반복 작업이 누적되는 직종은
업무관련성이 높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산재 승인 결과

이번 사건에서 근로복지공단은
재해자의 장기간 작업 이력과 반복적인 무릎 부담 작업을 중요하게 판단했습니다.

특히 조선소 작업 특성상 협소한 공간에서 무릎을 굽히거나 꿇는 자세가 지속되었다는 점,
그리고 반복적인 하중과 비틀림이 누적되었다는 점이 인정되었습니다. 결국 재해자의 반월상연골파열은
단순 노화가 아니라 장기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업무상 질병으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무릎 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조선소·건설현장·제조업처럼 무릎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작업환경에서는
업무와의 관련성이 충분히 인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쪼그려 작업이나 무릎 꿇기 자세가 반복되는 직종이라면 반월상연골파열이나 퇴행성관절염 역시 산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무릎 통증이나 보행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단순 노화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업무관련성을 꼭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자 고민하면 개인 질환으로 끝날 수 있지만,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는 사례도 꾸준히 존재합니다.

 

인천산재노무사( 강화군-선원면-불은면-길상면-화도면-양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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