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산재노무사( 퇴계읍-별내면-수동면-조안면-호평동 )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건설현장에서 형틀목수로 일하는 근로자들은 거푸집 설치와 해체, 자재 운반 등의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이 지속되면서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어깨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오늘은 장기간 형틀목수로 근무한 근로자의 사례를 통해 회전근개파열이 어떻게 산재로 인정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회전근개파열이란?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근육과 힘줄의 집합 구조입니다.
반복적인 사용이나 지속적인 부담이 누적되면 힘줄이 손상되거나 결국 파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이 많을수록 손상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2️⃣ 주요 증상
회전근개파열은 다음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 발생
-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 통증
- 팔을 뒤로 젖히거나 회전 시 불편감
- 힘이 빠지면서 물건을 들기 어려운 상태
👉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업무상 발생 원인
형틀목수의 작업 특성은 어깨에 큰 부담을 줍니다.
✔️ 무거운 자재 반복 취급
합판과 각재를 반복적으로 들어 올리며 어깨에 지속적인 하중 발생
✔️ 전동 공구 사용
진동이 반복적으로 전달되면서 근육과 힘줄 피로 누적
✔️ 불안정한 자세
높은 위치에서 팔을 들어 작업하는 과정에서 관절 과부하 발생
✔️ 현장 이동 중 충격
자재를 들고 이동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며 발생하는 충격
👉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질환을 유발합니다.
4️⃣ 실제 산재 승인 사례
해당 근로자는 약 20년 이상 형틀목수로 근무하며
거푸집 설치 및 해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이후 어깨 통증이 점차 심해져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고,
병원 검사 결과
👉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퇴행성 변화 가능성을 이유로
추가 자료 제출이 요구되었으나,
작업 특성과 장기간 누적된 부담을 구체적으로 입증한 결과
👉 업무상 질병으로 최종 인정되었습니다.
5️⃣ 승인 판단의 핵심 포인트
이번 사례에서 중요하게 고려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년 이상 지속된 반복 작업 이력
- 어깨 사용이 많은 직종 특성
- 중량물 취급 및 불안정한 작업 자세
- 의학적 소견과 업무 간의 연관성
👉 단순 노화가 아닌 업무로 인한 누적 손상으로 판단된 것입니다.
형틀목수와 같은 건설업 직종에서는 어깨 질환이 흔하게 발생하지만 개인 질환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반복된 작업과 장기간 누적된 부담이 원인이라면 충분히 산재로 인정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어깨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히 참고 넘기기보다 조기에 진단을 받고 업무와의 관련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계적인 자료 준비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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