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산재전문

부산 용접공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 산재 승인 사례

노무법인 온지 2026. 4. 22. 13:13

안녕하세요.

고양산재노무사(삼송동-창릉동-관산동-능곡동-화정동-행주동-행신동)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노무법인 온지가 직접 수행하여 산재 승인까지 이어진 실제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1. 재해자 기본 정보

  • 성별/연령: 남성 / 1961년생
  • 직종: 용접공 (사다리 제작 업무)
  • 경력: 약 30년 이상
  • 진단명:
    • 양측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 좌측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

2. 작업 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

재해자는 장기간 용접 업무를 수행하면서 하체에 지속적인 부담이 누적된 상태였습니다.

  • 좁은 작업 공간
    → 움직임이 제한된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
  • 과도한 무릎 굴곡 자세
    → 쪼그려 앉거나 낮은 의자 사용
  • 장시간 동일 자세 유지
    → 정밀 작업 특성상 자세 고정
  • 혈류 순환 저해
    → 무릎 압박으로 인해 하체 혈액 흐름 감소

3. 질병 이해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DVT)이란?

다리 깊은 정맥에 혈전이 형성되어
혈관을 막는 질환입니다.

  • 주요 원인
    → 장시간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
    → 혈관 압박으로 인한 혈류 정체
  • 대표 증상
    → 다리 부종, 통증, 보행 불편
  • 주의할 점
    → 혈전이 이동할 경우 ‘폐색전증’으로 진행 가능

4. 산재 인정 판단

해당 사례는 업무상 질병으로 최종 인정되었습니다.

  • 장기간 반복된 작업 환경
  • 무릎을 깊게 굽히는 직무 특성
  • 하체 혈류 장애와의 의학적 연관성

위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었습니다.

5. 수술 전 산재 상담이 중요한 이유

질병이 발생한 이후 대응 시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입증 자료 확보
    → 작업환경과 질병의 연결성을 사전에 정리
  • 치료비 부담 경감
    → 승인 시 치료비 및 휴업급여 보장
  • 향후 대비
    → 재발 및 후유증에 대한 법적 보호 가능

6. 유사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직군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은 특정 직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건설·토목 분야
    → 타일공, 조적공 등 쪼그린 작업
  • 운수업 종사자
    → 장시간 앉아 있는 운전직
  • 제조·생산직
    → 반복 작업 및 제한된 공간 근무
  • 유통·판매직
    →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군

이 사례는 단순 질병이 아니라 장기간 작업 환경이 축적된 결과로 판단된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특히
👉 자세, 작업시간, 반복성
👉 혈류 장애와 같은 의학적 요소

이 결합될 경우 산재로 인정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