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고양산재노무사(삼송동-창릉동-관산동-능곡동-화정동-행주동-행신동)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노무법인 온지가 직접 수행하여 산재 승인까지 이어진 실제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1. 재해자 기본 정보
- 성별/연령: 남성 / 1961년생
- 직종: 용접공 (사다리 제작 업무)
- 경력: 약 30년 이상
- 진단명:
- 양측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 좌측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
2. 작업 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
재해자는 장기간 용접 업무를 수행하면서 하체에 지속적인 부담이 누적된 상태였습니다.
- 좁은 작업 공간
→ 움직임이 제한된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 - 과도한 무릎 굴곡 자세
→ 쪼그려 앉거나 낮은 의자 사용 - 장시간 동일 자세 유지
→ 정밀 작업 특성상 자세 고정 - 혈류 순환 저해
→ 무릎 압박으로 인해 하체 혈액 흐름 감소
3. 질병 이해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DVT)이란?
다리 깊은 정맥에 혈전이 형성되어
혈관을 막는 질환입니다.
- 주요 원인
→ 장시간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
→ 혈관 압박으로 인한 혈류 정체 - 대표 증상
→ 다리 부종, 통증, 보행 불편 - 주의할 점
→ 혈전이 이동할 경우 ‘폐색전증’으로 진행 가능
4. 산재 인정 판단
해당 사례는 업무상 질병으로 최종 인정되었습니다.
- 장기간 반복된 작업 환경
- 무릎을 깊게 굽히는 직무 특성
- 하체 혈류 장애와의 의학적 연관성
위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었습니다.
5. 수술 전 산재 상담이 중요한 이유
질병이 발생한 이후 대응 시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입증 자료 확보
→ 작업환경과 질병의 연결성을 사전에 정리 - 치료비 부담 경감
→ 승인 시 치료비 및 휴업급여 보장 - 향후 대비
→ 재발 및 후유증에 대한 법적 보호 가능
6. 유사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직군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은 특정 직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건설·토목 분야
→ 타일공, 조적공 등 쪼그린 작업 - 운수업 종사자
→ 장시간 앉아 있는 운전직 - 제조·생산직
→ 반복 작업 및 제한된 공간 근무 - 유통·판매직
→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군
이 사례는 단순 질병이 아니라 장기간 작업 환경이 축적된 결과로 판단된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특히
👉 자세, 작업시간, 반복성
👉 혈류 장애와 같은 의학적 요소
이 결합될 경우 산재로 인정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직업병 산재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양주산재노무사)제철소 근로자에게 발생한 다발골수종, 산재 인정 사례 (0) | 2026.04.29 |
|---|---|
| (부천산재노무사)석면 방직공장 근로자 ‘난소암’ 산재 승인 사례 (2) | 2026.04.23 |
| (고양산재노무사)야간근무 경비원 뇌심혈관 질환(뇌경색증), 산재 인정 사례 (0) | 2026.04.21 |
| (김포노무사)퇴사했는데도 산재 신청이 가능할까요? 퇴사 후에 몸이 너무 아픈데 산재 신청될까요? (1) | 2026.04.20 |
| 건설현장 장기간 근무 후 발생한 허리질환, 산재 인정 사례 (0) | 2026.04.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