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양산재노무사(삼송동-창릉동-관산동-능곡동-화정동-행주동-행신동)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입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근로자분들 중에는
오랜 시간 무릎을 굽힌 자세로 작업을 반복하면서
관절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작업 환경 속에서 무릎 통증이 악화되어
인공관절 수술까지 진행하게 되었고,
그 결과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내장목수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 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퇴행성 관절염
무릎 관절은 체중을 지탱하며 걷고 움직이는 모든 동작에 관여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관절 사이에는 연골이 존재해 충격을 완화해주는데, 이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 바로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이 질환은 단순 노화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에 의해 빠르게 악화되기도 합니다.
■ 무릎에 부담이 큰 직업군
다음과 같은 직군에서는 무릎 관절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 바닥 작업이 많은 도배·타일 시공 작업자
- 쪼그린 자세를 반복하는 청소 노동자
- 중량물을 들고 이동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
-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조선소 용접 근로자
특히 무릎을 깊게 굽히는 자세에서는 체중의 수 배에 달하는 하중이 관절에 집중되며,
여기에 중량물 작업이 더해질 경우 연골 손상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결국 연골이 심하게 손상되면 보행 자체가 어려워지고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 산재 승인 사례 (노무법인 온지 진행)
1) 사건 개요
재해자분은 60대 남성으로 건설 현장에서 내장목수로 근무해 오셨습니다.
오랜 기간 반복된 작업으로 인해 무릎 통증이 점차 심해졌고,
병원에서는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진단과 함께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내려졌습니다.
2) 업무 환경

① 쪼그린 자세의 반복
벽체 시공 등의 작업 특성상 무릎을 깊게 굽힌 상태를 장시간 유지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절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며 연골 손상이 누적되었습니다.
② 중량물 취급 및 계단 이동
자재와 공구를 직접 운반하고 엘리베이터 없는 현장에서 계단을 반복적으로 오르내리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충격과 하중이 무릎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 주요 요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산재 인정 판단 이유
근로복지공단은 다음과 같은 점을 근거로
업무상 질병을 인정했습니다.
- 장기간 건설 현장에서 근무한 사실이 확인된 점
- 무릎에 부담이 큰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한 점
- 질환이 단순 노화가 아닌 업무와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 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단순 치료를 넘어 장기간 재활과 생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더라도 업무 환경이 무릎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었다면
산재 여부를 반드시 검토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산재노무사(삼송동-창릉동-관산동-능곡동-화정동-행주동-행신동)
직업병 산재 전문 노무법인 온지
전화무료상담 02-3663-0175
'직업병 산재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포노무사)퇴사했는데도 산재 신청이 가능할까요? 퇴사 후에 몸이 너무 아픈데 산재 신청될까요? (1) | 2026.04.20 |
|---|---|
| 건설현장 장기간 근무 후 발생한 허리질환, 산재 인정 사례 (0) | 2026.04.16 |
| (인천산재노무사)용접공 백내장 산재 승인 사례_백내장수술 산재무료상 (0) | 2026.04.14 |
| (김포산재노무사)10년 사무직 근로자의 목디스크, 산재로 인정된 사례_추간판탈출증 산재무료상 (0) | 2026.04.09 |
| (강서구산재노무사)대형마트 근로자의 회전근개 파열, 산재로 인정된 사례_산재무료상담 (0) | 2026.0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