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임준철노무사입니다.
오늘은 용접 작업을 수행하던 근로자가 소세포성 폐암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진단받고 산재 인정을 받은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폐암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란?
- 폐암: 폐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유해한 입자나 가스를 흡입하면서 폐에 지속적인 염증 반응이 생기고, 이로 인해 기류 제한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폐 기능 저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직업적 유해 요인
폐암의 주요 직업적 원인물질로는 용접흄, 니켈, 도장 작업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고무 생산 공정, 결정형 유리규산, 방사선(X-선, 감마선) 등이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주로 다음과 같은 유해 환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 광물성 분진: 석탄분진, 유리섬유, 오일미스트, 실리카 등
- 금속류: 용접흄, 오스뮴, 바나듐 등
- 유기 분진: 면분진, 곡물분진, 목재 분진 등
- 유해 가스: 이소시아네이트, 유황 연소물 등
폐암 산재 인정 사례
1. 사례 개요
재해자는 2015년 4월부터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겪었으며, 두 달 후 병원을 방문해 흉부 CT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좌측 폐에 종괴가 발견되었고, 조직검사 후 소세포성 폐암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진단받았습니다.
2. 작업 환경
재해자는 1981년 군 전역 후부터 2015년 6월까지 약 30년간 철판 절단 및 절곡 등의 철판 가공 업무에 종사했습니다. 주된 업무는 기계를 이용한 철판 절단 및 절곡이었으며, 전체 작업의 약 20% 정도를 용접 작업이 차지했습니다.

직업성폐질환연구소의 검토 결과, 용접 작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아 원발성 폐암과 업무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철판 절단 및 절곡 과정에서 유해 물질(철 분진, 흄, 가스 등)의 발생량이 미미하며, 공장 내 먼지 농도도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3. 산재 인정 판단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재해자의 질병이 업무와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 진단 당시 비교적 젊은 나이(만 56세)에서 발생
- 30년간 철강업에 종사하면서 열악한 작업 환경에 노출 (특히 소규모 업체의 경우 더 열악할 가능성 높음)
- 전체 작업 중 용접 비중이 20% 정도지만, 장기적으로 체내 축적될 가능성이 있음
- 최근 연구에서 용접 작업 자체가 폐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보고됨
-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업무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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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성 폐질환 및 산재 신청
흡연자는 폐암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위험이 높지만, 장기간 유해 환경에서 근무한 경우 업무 관련성을 입증하면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 유해 물질이 있는 작업장에서 근무하면서 폐암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진단받았다면, 산재 전문 노무사의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이 사례가 유사한 상황에 처한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산재무료상담 02-3663-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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