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임준철노무사입니다.
오늘은 거래처 주류 운반작업을 수행하다 발생한 우측 회전근개 파열 및 회전근개 증후군이 산재로 인정된 사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이란?
회전근개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여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돕는 4개의 근육과 힘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는 어깨의 움직임과 안정성을 담당하며, 반복적인 사용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손상되거나 파열될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
회전근개 파열은 주로 원인은 나이가 들며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동작,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작업하는 경우, 외상에 의한 직접적인 손상이 있습니다.
사례: 주류 배송원의 회전근개 파열 산재 인정
1. 사례 개요
재해자는 2009년 9월 주류회사에 입사하여 2016년 11월까지 배송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16년 9월 초, 주류 배송 작업 중 오른쪽 어깨에 뻐근함과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방문한 결과, 우측 회전근개 파열 및 회전근개 증후군 진단을 받았습니다.
2. 작업환경
재해자는 하루 평균 30곳의 거래처에 주류를 배송하며, 매일 약 30박스(1박스당 21kg의 무게)를 다뤘습니다.
- 작업 시 어깨를 반복적으로 45도 이상 들어 올리거나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 특히 상차 및 하차 작업에서는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려 박스를 옮기거나, 팔을 앞으로 뻗어 중량물을 취급해야 했습니다.
- 이러한 반복 동작과 중량물 작업은 어깨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만성적인 손상을 초래했습니다.
3. 산재 인정 결론
- 약 7년간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 우측 어깨에 만성적인 부담이 누적된 점,
- 하루 평균 21kg의 주류 박스를 운반하며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재해자의 질환은 업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판단되어 산재로 인정되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과 같은 직업병 예방과 관리
회전근개 파열은 반드시 증상의 정도와 병의 진행 상태가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경미한 파열이라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대로 완전 파열임에도 통증이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어깨 사용이 많은 직종에서는 주기적인 스트레칭과 적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 질환이 의심될 경우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만성화와 추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산재무료상담 02-3663-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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