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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산재전문 노무사)건설 내장목공의 경추 추간판 탈출증 산재 인정 사례_산재노무사무료상담

노무법인 온지 2025. 1. 13. 13:54

안녕하세요.

직업병 산재보상 전문 노무법인 온지 임준철노무사입니다.

 

 

이번글에서는 건축 현장에서 내장목공 업무를 수행하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받아 산재로 인정된 사례를 소개합니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이란?
우리 척추는 총 33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추(목뼈)는 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척추뼈 사이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추간판)가 위치해 충격을 흡수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돕습니다. 그러나 디스크의 노화나 과도한 압력으로 인해 내부의 수핵이 돌출되면서 신경을 압박하면 경추 추간판 탈출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질환은 목 통증, 팔 저림, 손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의 주요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특성 작업 환경과 부적절한 자세 또한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 산재 인정 사례
1. 사례 개요

해당 사례의 재해자는 1979년부터 2020년까지 건축현장에서 내장목공으로 근무하였으며, 확인된 경력은 약 8년 6개월입니다. 2020년 5월경, 재해자는 목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MRI 검사 결과 5/6/7번 경추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2. 작업 환경과 특성
재해자의 업무는 내장목공 작업으로, 자재 운반, 절단, 석고보드 설치 등의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자재 운반: 석고(약 8.6kg), 합판(11.5kg), 목재(14kg) 등을 경추와 요추를 굴곡한 자세로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반.자재 절단: 선 자세에서 경추를 굽히고 절단기로 자재를 치수에 맞게 절단하며, 하루 평균 30~40회 반복.석고보드 설치: 목을 좌우로 돌리거나 신전하는 자세로 하루 평균 33장의 석고보드를 천장에 부착.

3. 결론
재해자는 약 40년간의 업무 경력을 통해 경추 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해졌으며,이로 인해 업무와 경추 추간판 탈출증 간의 밀접한 연관성이 인정되었습니다.


산재 신청 시 유의사항
퇴행성 질환의 산재 승인을 받으려면 다음과 같은 점을 입증해야 합니다.
작업 관련성: 장시간 반복된 부적절한 자세가 질환의 발생 및 진행에 영향을 미쳤음을 증명
증거 자료: 작업 환경 사진, CCTV 자료, 목격자 진술 등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산재 신청 절차를 준비하면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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